행복청·세종시, 행복도시 공동주택 공급계획 발표
  • ▲ 2026년도 행복도시 세부 주택공급계획.ⓒ행복청
    ▲ 2026년도 행복도시 세부 주택공급계획.ⓒ행복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세종시는 20일 2026년 행복도시 공동주택 공급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행복도시에는 집현동, 합강동, 다솜동 등 3개 생활권에 총 4740호의 공동주택이 공급된다. 

    이 중 분양주택은 4225호, 임대주택은 515호다.

    분양주택은 합강동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선도지구와 다솜동을 중심으로 집중 공급되며 합강동 2193호, 다솜동 2032호가 예정돼 있다. 

    임대주택 515호는 집현동에 공무원 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이번 공동주택은 중소형 위주로 조성되며 스마트리빙존, 보행 친화 주거단지, 공공시설 복합단지 등 차별화된 특화계획이 적용된다. 

    집현동 공무원 임대주택은 청년층을 위한 특화 주거공간으로 조성된다.

    행복청과 세종시는 중장기 주택 공급계획을 통해 향후 주택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관계기관 협의체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주택 공급에 나설 방침이다.

    한편 세종시는 조치원읍과 연기면 일원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촉진지구를 조성하고,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을 통해 균형 있는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