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의 소통 기록 담아…사인회 인파 몰리며 초판 5000권 매진
  • ▲ 지난 24일 조치원읍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저서 '최민호 세종시장의 새벽 3시' 출판기념 토크콘서트를 하고 있다.ⓒ세종시
    ▲ 지난 24일 조치원읍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저서 '최민호 세종시장의 새벽 3시' 출판기념 토크콘서트를 하고 있다.ⓒ세종시
    최민호 세종시장이 지난 24일 조치원읍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저서 ‘최민호 시장의 새벽 3시’ 출판기념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심대평 전 충남지사, 이만희 전 환경부 장관, 강창희 2027년 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장, 김영환 충북지사, 김태흠 충남지사, 이장우 대전시장 등 내외빈과 시민 3000여 명이 참석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유정복 인천시장은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사인회와 토크콘서트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이른 시간부터 인파가 몰리며 긴 대기줄이 형성됐고, 저자의 사인을 받기까지 1시간가량이 소요되기도 했다.

    그 결과 준비된 초판 5000권이 행사 당일 모두 판매되며 완판을 기록했다.
  • ▲ 사인하는 최민호 세종시장.ⓒ세종시기자회
    ▲ 사인하는 최민호 세종시장.ⓒ세종시기자회
    책은 최 시장이 지난 3년간 시청 홈페이지에 연재한 '월요이야기' 가운데 일부를 엮은 것으로, 시민과의 소통 과정과 시정 철학을 담았다.

    제목인 '새벽 3시'는 시정을 돌보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글을 쓰기 위해 선택한 집필 시간을 의미한다.

    도서는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 ▲행정수도 완성 ▲한글도시 세종 ▲정원도시 비전 ▲빛 축제 ▲인구·보육 ▲시대정신 ▲불가능에 도전 등 8부로 구성됐다.

    각 부에는 시정 현안과 함께 최 시장의 공직관, 지방자치에 대한 철학이 담겼다.

    한편 행사에는 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의 저자 김진명 작가도 참석해 최 시장과의 50여 년 우정을 소개하며 출판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