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80지구 떡국떡 2000kg 기탁…독거노인·취약계층 지원충효태권도합기도장 라면 1000개 후원…인성·상생 실천
  • ▲ 20일 서구가 국제로타리 3680지구로부터 떡국떡 2,000kg(600만 원 상당)을 기탁받았다,ⓒ서구
    ▲ 20일 서구가 국제로타리 3680지구로부터 떡국떡 2,000kg(600만 원 상당)을 기탁받았다,ⓒ서구
    설 명절을 앞두고 대전 서구에 민간의 나눔이 잇따르며 지역 공동체의 온기가 확산되고 있다.

    20일 대전 서구는 국제로타리 3680지구로부터 떡국떡 2000kg(600만 원 상당)을 기탁받았고, 기탁된 떡은 서구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용근 총재는 “지역사회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실천해 온 국제로타리 회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국제로타리 3680지구는 대전·세종·충남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초아의 봉사’ 이념 아래 성금 기탁과 생필품 지원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 탄방동 행정복지센터는 충효태권도합기도장으로부터 라면 1,000개(10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 ⓒ서구
    ▲ 탄방동 행정복지센터는 충효태권도합기도장으로부터 라면 1,000개(10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 ⓒ서구
    같은 날, 대전 서구 탄방동 행정복지센터는 충효태권도합기도장으로부터 라면 1000개(10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 

    해당 도장은 120여 명의 원생과 함께 무술 교육과 인성교육, 봉사활동을 병행해 왔다.

    노진원 관장은 “무술의 가치는 약자를 보호하고 공동체에 기여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기영 동장은 “충효태권도 원생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공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