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대전관광공사와 공동브랜딩 협약업사이클링으로 ESG 선순환 모델 구현
  • ▲ 이장우 시장이 대전관광공사, 한국조폐공사와 ‘꿈씨패밀리 화폐 굿즈’ 출시를 위한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대전시
    ▲ 이장우 시장이 대전관광공사, 한국조폐공사와 ‘꿈씨패밀리 화폐 굿즈’ 출시를 위한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대전시
    버려지는 화폐가 대전을 대표하는 ‘가치 있는 굿즈’로 다시 태어난다.

    특히 대전시가 폐화폐 업사이클링을 통해 사회가치경영(ESG)을 실현하는 ‘꿈씨패밀리 화폐 굿즈’를 상반기 중 선보인다.

    19일 대전시는 시청 10층 응접실에서 대전관광공사, 한국조폐공사와 ‘꿈씨패밀리 화폐 굿즈’ 출시를 위한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3개 기관은 화폐 부산물(폐지·분쇄지·돈가루 등)을 새활용한 제품군을 추진하며, 다양한 품목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해당 굿즈는 버려지는 돈으로 만드는 ‘새로운 부(冨)의 가치’를 콘셉트로, 폐기물 재활용을 통한 ESG 선순환 경제 실현에 초점을 맞췄다.

    현재 조폐공사가 판매 중인 돈방석, 돈달력, 돈볼펜, 돈키링, 돈봉투 등에 ‘꿈씨패밀리’ 디자인을 적용한 상품 확장도 기대된다.

    박승원 문화예술관광국장은 “화폐 부산물을 새로운 가치의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ESG 선순환 모델이다”며 “대전을 대표하는 ‘화폐 굿즈’로 전국적 관심을 끌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꿈씨패밀리 화폐굿즈’는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꿈돌이와 대전여행, 꿈돌이 하우스, TJ마트 등 대전 내 공공 판로처에서 우선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