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이용시설·전통시장 선제 관리로 피해 최소화요양시설 교육훈련·안심콜 홍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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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 안내 홍보물.ⓒ대전시
설 명절을 앞두고 대전소방이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과 예방 활동에 나선다.이번 활동은 최근 5년간 설 연휴 화재로 7명의 인명피해와 8억 4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데 따른 선제 대응이다.18일 대전소방본부는 19일~2월 15일까지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우선 영화관·사우나 등 다중이용시설은 비상구 폐쇄, 장애물 적치, 소방시설 전원·밸브 차단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위법사항은 엄중 조치한다.전통시장은 자율소방대 활성화와 철시 전 안전점검을 강화하며, 요양원·요양병원에는 자위소방대 교육훈련을 지원해 초기 대응력을 높인다.또 119화재안심콜 문자 알림과 대전역 일원 홍보 캠페인, ‘불나면 살펴서 대피’ 교육 등 대시민 예방 홍보도 병행한다.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설 명절 전후는 화재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두가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