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주민과 지역 구성원이 한 팀이 되어 활동하는 '컬러풀 스텝스'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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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석대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이 운영하는 다문화 스포츠 클럽 '컬러플 스텝스'
우석대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이 운영하는 다문화 스포츠 통합동아리 '컬러풀 스텝스(Colorful Steps)'가 지역사회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컬러풀 스텝스'는 다문화 주민과 지역 구성원이 한 팀이 되어 스포츠 활동을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지역 정착과 사회통합을 동시에 실현하는 평생학습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다문화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진천군에서 스포츠를 매개로 한 자연스러운 교류의 장이 마련되고 있다는 점에서 '컬러풀 스텝스'가 갖는 의미가 크다.현재 프로그램에는 다양한 국적의 다문화 구성원들이 참여해 풋살과 배드민턴, 탁구, 요가 등 여러 종목을 함께 즐기고 있다.또한 참여자들은 팀을 구성해 협력하고, 경기 후에는 자연스럽게 일상과 문화를 공유하며 교류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최상명 우석대 진천캠퍼스 부총장은 "체육관에서 함께 뛰는 경험은 언어 교육이나 강의보다 더 빠르게 마음의 거리를 좁힌다"며 "다문화 구성원과 지역 주민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 자체가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성과"라고 말했다.한편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형·참여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의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