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인사 직후 추가 지원으로 결원 신속 대응행정 부담 줄이고 교육활동 안정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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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6일 학교지원센터가 기간제교원 채용 지원을 확대해 학교 행정 부담을 줄이고 학사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정기인사 이후 발생하는 결원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 시점을 보강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기간제교원 채용은 학교가 전 과정을 맡아 신학기 등 바쁜 시기에 행정 부담이 컸다.이에 학교지원센터는 2025년 해당 사업을 도입했으며, 학기별 1회에서 매월 1회 지원으로 확대해 왔으며, 2026년부터는 교원 정기인사(3월·9월) 직후 1회를 추가 지원한다.특히 이번 조치로 학교는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확보할 수 있어 교육활동의 연속성과 안정성이 강화될 전망이다.황우재 학교지원센터장은 “기간제교원 채용 지원 확대는 학교가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라며 “공정한 인력 채용 지원으로 현장의 부담을 지속적으로 덜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학교지원센터는 채용 전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유지해 신뢰받는 채용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