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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마추어연극제, 회춘유랑단 등 5개팀 참가

8일 충남도서관 문화교육동서 경연

입력 2018-12-07 16:07 | 수정 2018-12-08 15:51

▲ 충남아마추어연극제 포스터.ⓒ충남도

충남지역 아마추어연극제 축제인 ‘2018 충남아마추어연극제’가 8일 충남도서관 문화교육동에서 5개 팀의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아마추어연극제는 도민의 문화적 욕구를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고 연극은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사람들 속에서 함께 어우러진 생활 속의 연극의 재미를 함께 느끼고 즐겨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초등학교 어린이부터 80대 노인까지 다양한 계층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경연은 예선심사를 거쳐 5개 팀이 본선에서 열띤 경연을 펼친다.

공연은 8일 오후 1시부터 △회춘유랑단(당진) 당진설화이야기 ‘안국사 배바위’ △하이웨이(홍성) 당신이 잃어버린 것 △대술초(예산) ‘악몽’ △이 죽일 놈의 산타(홍성) ‘이 죽일 놈의 산타’ △청년 극단 예능(당진) ‘좋아요’ 가 무대에 오른다.
 
경연의 시상과 폐막식은 당일 오후에 진행되며 특별공연도 진행된다.

수상 팀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시상금으로 금상 50만원, 인상 30만원(2개 팀), 동상 10만원(2개 팀)을 준다.

이승원 한국연극협회충청남도지회장은 “처음 무대에 올리는 아마추어연극제를 계기로 도민들에게 연극이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예술로 다가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면서 “더불어 주말에 가족과 힘께 공연관람도 하고 도서관 나들이도 함께 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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