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농업회사법인 ㈜도암농장 정휘영 대표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 ‘세종 아너 소사이어티’ 39호 회원으로 가입한 뒤 최민호 세종시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세종시
    ▲ 농업회사법인 ㈜도암농장 정휘영 대표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 ‘세종 아너 소사이어티’ 39호 회원으로 가입한 뒤 최민호 세종시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세종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양돈인이 세종 고액기부자 모임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농업회사법인 ㈜도암농장 정휘영 대표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상혁)가 운영하는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 ‘세종 아너 소사이어티’ 39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정 대표는 최근 열린 ‘세종 희망2026 나눔캠페인’ 출범식에서 1억 원 기부를 약정하고, 2000만 원을 기탁했다.

    세종시 금남면과 충남 부여군에서 양돈업을 운영 중인 정 대표는 한돈산업 발전기금과 굿뜨래장학기금, 세종·충남모금회 희망성금 등 약 2000만 원을 기부하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1년 한돈협회 주관 ‘한돈팜스 대상’ 수상으로 받은 상금 500만 원 전액을 한돈사업 발전기금으로 기탁해 주목을 받았다.

    정 대표는 “나눔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김윤회 세종 아너 소사이어티 대표는 “정 대표의 참여가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