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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천연물산업 육성, 균형발전 위해 ‘국가지원 절실’

오제세 의원, 8일 제천서 간담회…“오송바이오·충주당뇨바이오 등과 융·복합 필요”

입력 2018-03-08 15:04 | 수정 2018-03-08 16:54

▲ 오제세 국회의원.ⓒ오제세 의원

천연물 산업 경쟁력 확보와 고부가가치화 실현을 위해서는 국가차원의 지원확대가 선행돼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이같은 내용은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의원(청주 서원구)이 8일 충북 제천시 왕암동 자동차부품클러스터 회의실서 열린  ‘천연물을 활용한 한방 의료관광 및 뷰티활성화를 통한 제천 발전방안 간담회’에서 나왔다.

이날 이천종 제천한방바이오재단 이사장은 “선진국에서는 대체의학에 대한 관심증대와 국가차원의 지원확대로 천연물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면서 “경쟁력 확보와 고부가가치 실현을 위해서 천연물산업 육성 촉진이 절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청주 오송의 바이오헬스케어, 충주의 당뇨바이오, 제천의 한방 천연물 한방의료 등 충북지역 바이오 관련 연구기고나의 연계를 통해 충북 융복합 바이오산업의 경쟁력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오 의원은 “이미 제천은 양질의 토지에서 생산되는 약초를 바탕으로 천연물 산업기반과 한방 바이오, 한방의료 등의 기반이 이미 많이 마련됐다”면서 “최근 국민의 친환경 무공해 등에 대한 관심증대로 천연물 의약품 화장품 건강기능 식품에 대한 수요가 커져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설명했다.
 
오 의원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국가의 정책적 지원과 예산확보 등에 많은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천종 제천한방바이오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신용국 세명대 산학협력단장, 김이화 충북화장품임상연구지원센터장, 원성윤 세명대 작업치료학과 교수 등과 제천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한편 오 의원은 이날 제천에서 장기요양시설 및 어린이집 대표자 등과 간담회를 갖는 한편 제천 화재 참사 유가족과도 만나 피해수습 방안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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