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코스웨어 활용 ‘학생 맞춤형 수업’ 확산학교당 약 3100만 원 지원…미래형 교실 혁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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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워크숍 모습.ⓒ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수업 확산을 위해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32교를 선정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 혁신에 나선다.9일 대전시교육청은 ‘2026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로 초등학교 7교, 중학교 10교, 고등학교 15교 등 총 32교를 선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선정 학교는 여건과 특성에 맞춰 AI 코스웨어와 다양한 디지털 교육 도구를 활용한 수업 혁신 모델을 운영한다.선도학교에서는 학생 학습 수준 진단을 기반으로 보정·심화 학습을 제공하는 맞춤형 수업과 생성형 AI·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추진한다.또 교사 전문적 학습공동체와 교원 연수, 수업 나눔을 통해 디지털 수업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대상 AI·디지털 융합 동아리와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과학 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전시교육청은 학교별 약 31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선도학교 간 네트워크와 성과공유회를 통해 우수 사례를 지역 학교로 확산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