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경쟁율 2.73 대 1… 진천군 5명 가장 많아제천시 김창규 시장에 3李 후보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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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북지역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 마감결과 11개 시·군에서 모두 30명이 신청, 2.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지역별로는 청주시장과 충주시장, 제천시장 선거에 각각 4명씩 신청해 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중앙당이 심사하는 청주시장 선거에 서승우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와 손인석 전 충북도 정무부지사, 이범석 현 청주시장, 이욱희 SK하이닉스 엔지니어 4명이 신청했다.충주시장 선거에 권혁중 전 문화체육관광부 부이사관, 김상규 전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 이동석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정용근 충주인구와미래포럼 대표 4명이 이름을 올렸다.제천시장 선거에는 김창규 현 제천시장, 이찬구 제천발전위원회 회장, 이재우 전 기획재정부 총사업비관리과장, 이충형 현 국민의힘 중앙당 대변인 등 4명이 신청했다.증평군수 선거에는 5명이 신청, 도내에서 가장 많은 후보가 신청했다. 김장회 충북도당 조직강화특별위원장, 박인석 전 증평군의회 부의장, 이민표 전 괴산군 농업건설국장, 이현재 전 MBC경영국장, 최재옥 전 증평군체육회장 5명이 공천경쟁을 하게 됐다.영동군수 선거에는 김국기 충북도의원, 윤석진 전 영동군의회 의장이 정영철 현 영동군수와 맞서게 됐다.단양군수 선거에는 김문근 현 단양군수와 오영탁 충북도의원이 신청했고 옥천군수 선거에는 김승룡 전 옥천문화원장과 전상인 국회의원 보좌관 2명이 신청했다.진천군수 후보로 김동구 국민의힘 행정자치분과 중앙위 부위원장과 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이 신청했고 음성군수 후보에 박노학 전 음성부군수와 임택수 전 청주부시장이 신청했다.보은군수와 괴산군수 후보로는 최재형 현 보은군수와 송인헌 현 괴산군수가 각각 단수 신청했다.한편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공천 신청 접수를 각각 10일과 11일까지 받고, 공천 심사와 면접 등 절차를 거쳐 내달 10일까지 최종 후보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