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명 지원 속 100명 선발…지역·연령·직업 고려 구성정책 아이디어 제안·서비스 개선 모니터링 등 1년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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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평원, ‘제3기 국민소통참여단’ 발대식 개최.ⓒ심평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민 참여를 통한 건강보험 정책 소통 강화에 나섰다.9일 심평원에 따르면 지난 6일 서초동 국제전자센터 22층 대회의실에서 ‘제3기 국민소통참여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이번 참여단 모집에는 약 400명이 지원했으며, 심평원은 SNS 활동성, 사업 관심도, 지원동기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100명을 선발했다.참여단은 지역·성별·연령·직업 등을 고려해 구성됐고, 이전 활동 우수자 일부를 포함해 연속성과 전문성도 확보했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심평원 주요 사업 소개, 국민소통참여단 활동 안내가 진행됐다.참여단은 앞으로 1년 동안 심평원의 주요 정책에 대해 △아이디어 제안 △홍보 콘텐츠 제작 △서비스 개선 모니터링 등에 참여하며 국민 시각에서 정책과 서비스를 점검하게 된다.김기원 홍보실장은 “그동안 국민소통참여단은 심평원과 국민을 잇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해왔다”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만큼 참여단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소중히 반영해 정책과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