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소방서와 합동훈련… 현장 대응 역량 점검세천유원지서 예방 캠페인… 시민 참여 당부
  • ▲ 박희조 구청장,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합동훈련과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며 산불 대응과 시민 경각심 강화에 나섰다.ⓒ동구
    ▲ 박희조 구청장,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합동훈련과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며 산불 대응과 시민 경각심 강화에 나섰다.ⓒ동구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합동훈련과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며 산불 대응과 시민 경각심 강화에 나섰다.

    9일 대전 동구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 합동훈련과 캠페인 실시 등 산불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5일 동부소방서와 합동으로 산불 대응훈련과 산불 진화장비 운용과 현장 대응체계 등을 점검했다.

    또 7일에는 세천유원지 일원에서 등산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식장산 시민산악구조봉사대 등 70여 명이 참여해 입산객을 대상으로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림 인접지역 소각행위 금지 △안전한 산행 수칙 준수 등을 홍보했다.

    박희조 구청장은 “사소한 부주의 하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입산객과 산림 인접지역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동구는 산불감시 기간제 근로자 배치와 공무원 현장단속기동반 운영, 산불조심기간 예방 홍보 및 감시활동 강화 등을 통해 산불 발생 최소화에 나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