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구상 ‘차량안심 포돌이 톡톡 제도’…도내 전 경찰서 확대시행 ‘성과’
  • ▲ 오원심 청주 상당경찰서장.ⓒ청주 상당경찰서
    ▲ 오원심 청주 상당경찰서장.ⓒ청주 상당경찰서

    오충북 청주시 오원심 상당경찰서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오 서장은 지난 한햇동안 주민과 함께하는 치안활동을 전개한 결과 치안종합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도내 1위를 차지했고 직원을 상대로 한 직무만족도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민원인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오 서장은 방문 민원인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민원인 귀가서비스인 ‘감동콜’ 제도를 실시해 경찰서를 찾은 민원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민원부서 계·팀장을 사무실 입구로 전진 배치해 리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민원 편의 위주의 치안행정을 펼쳐나가고 있다.

    특히 오 서장이 부임 후 직접 아이디어를 내어 시행 된 ‘차량안심 포돌이 톡톡 제도’는 우수한 제도로 선정돼 도내 전 경찰서로 확대 시행되고 있는 것은 물론 서울청, 강원청 등 타 지방경찰청에도 벤치마킹하는 제도가 됐으며 이로 인해 차량대상 범죄가 45%나 감소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 상당서 관내에서 발생한 강력사건(살인1건, 강도사건 4건)을 모두 해결하고 장기 실종자에 대한 적극적이고 끈질긴 수사로 살인 및 사체유기 용의자 형제를 검거하는 등 상당서의 우수한 수사력을 전국에 입증하기도 했다. 

    지난해 상당서 관내에서는 시국관련 촛불 문화제 등 총 161회(3만1756명)의 크고 작은 집회가 많았는데 뛰어난 지휘통솔로 큰 변수없이 집회를 잘 마무리 했으며 집회 행진 시 버스정류장에 경찰관을 배치하고 BIS를 활용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미리 알려 불편을 해소시키는 등 체감치안 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오원심 상당경찰서장은 “지난 한해 어려운 치안여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전 직원의 노력과 주민들과 공감하는 협력치안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치안행정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확고한 의지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