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해 8월 청주대학교에서 열린 무예마스터십 국제학술대회 장면.ⓒ충북도
    ▲ 지난해 8월 청주대학교에서 열린 무예마스터십 국제학술대회 장면.ⓒ충북도

    ‘2016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조직위원회가 대회기간중 무예관련 학술회의를 여는 등 ‘무예의 세계화’를 위해 앞장설 예정이다. 

    조직위는 6일 대회 개최기간동안 국제회의 및 무예마스터십위원회 창립총회 개최, 국제학술대회, 국제연맹(IF)·아시아연맹(AF) 컨벤션 등이 열린다고 밝혔다.

    먼저 대회기간인 9월 2일에는 세계무예마스터십과 각 국가 무예마스터십위원회를 대표하게 될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가 설립된다.

    이어 국제회의는 청주라마다호텔에서는 이시종 도지사를 비롯한 중앙부처 관계자, 국제스포츠계 관계자를 비롯해 국내외 무예단체장 및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계획이다.

    무예마스터십 위원회는 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 주최, 관장 및 개최도시를 유치·선정하는 역할을 맡으며 국내·외 무예단체 및 국가 간 협력적 국제 네트워크를 구성하게 된다.

    또한 9월 2~3일간 청주대학교에서 국내·외 무예 전문학자, 교수, 연구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학술대회가 열린다.

    이날 대회에서는 무예마스터십의 발전 방안 및 무예의 미래방향 등이 발표·토의되며 무예의 가치 고양 및 과학적 토대 마련을 위한 인문·사회학적 및 자연과학적 접근 방법 등도 제시된다.
     
    이를 위해 조직위는 지난 4월 대한무도학회와 협약식을 맺은 바 있다.
     
    이 밖에도 각 종목별 국제연맹(IF)·아시아연맹(AF) 등 다양한 컨벤션이 진행될 계획이며 이 컨벤션에서는 각 무예 국제기구들의 총회, 이사회, 국제심판 강습회 등이 대회기간 중 개최될 예정이다.

    고찬식 사무총장은 “이번에 열릴 국제회의 및 학술대회는 지속적인 대회 개최를 모색하는 동시에 무예를 세계화하는데 앞장설 것”이라며 “더불어 충북을 세계 속 무예도시로 자리매김하게 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