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2시부터 통제, 1.9km 행진 구간 순차 제한버스 13개 노선 우회…정류소 미정차·지연 예상
-
- ▲ 세계노동절 집회로 교통 통제… 버스 우회 운행. ⓒ대전시
세계노동절, 노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하루가 도시의 흐름을 잠시 바꾼다.5월 1일 둔산동 일대에서 열리는 집회와 행진으로 교통이 통제되고, 시내버스 13개 노선이 우회 운행에 들어간다.29일 대전시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시청 남문광장 일원에서 집회가 열리며, 안전을 위해 오전 2시부터 도로를 단계적으로 통제한다고 밝혔다.이어 11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약 1.9km 구간에서 행진이 진행되며 해당 구간은 순차적으로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이에 따라 M1번 등 13개 노선은 행진 구간을 피해 운행하고, 일부 정류소는 정차하지 않거나 지연될 수 있다.시는 인근 정류소 임시 정차로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며, 관련 정보는 정류소·차량·BIT 등을 통해 안내한다.남시덕 교통국장은 “집회와 행진으로 인한 교통 통제로 시내버스 우회 운행이 불가피한 만큼,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