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로 잇는 예방과 연대…치매 인식 전환 시도어르신·가족·주민 참여…공동체 돌봄 가치 확인
  • ▲ 대전 중구, 28일 치매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공동체의 과제로 풀어내며, 일상 속 예방 실천을 확산했다.ⓒ대전중구
    ▲ 대전 중구, 28일 치매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공동체의 과제로 풀어내며, 일상 속 예방 실천을 확산했다.ⓒ대전중구
    대전 중구가 치매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공동체의 과제로 풀어내며, 일상 속 예방 실천을 확산했다.

    28일 중구가 양지근린공원에서 ‘치매여도 괜찮아!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해요’를 주제로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치매 어르신과 가족,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산책로를 함께 걸으며 예방 수칙을 공유했다. 

    특히 걷기는 누구나 실천 가능한 생활 운동으로, 꾸준할 경우 뇌 건강과 인지기능 유지에 도움을 준다.

    또 치매를 ‘함께 살아가는 문제’로 인식하며, 지역사회 돌봄과 연대의 필요성을 환기하는 계기도 됐다.

    중구 관계자는“구민들이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