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국 전문가 참여, AI 창업대학원 설립도 속도
-
- ▲ 충북대 RISE 사업단은 22일 교내 충북Pro메이커센터에서 '2026 글로벌 기술창업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충북대
충북대학교가 글로벌 기술창업 협력 기반 확대를 위한 국제포럼을 열고 해외 전문가들과 교류를 강화했다.충북대 RISE 사업단은 지난 22일 교내 충북Pro메이커센터에서 '2026 글로벌 기술창업 국제포럼'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독일, 일본 등 4개국 창업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대학 중심 기술창업 생태계 발전 방향과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행사에서는 글로벌 기술창업 대학원 운영 사례 소개를 비롯해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이 진행됐다. 이어 기술창업과 스타트업을 주제로 한 발표와 함께 국가별 창업 환경, 해외 진출 전략 등을 놓고 토론이 진행됐다.특히 미국 실리콘밸리의 창업 생태계와 독일의 스타트업 지원 정책, 일본의 창업 성공 사례 등 각국의 경험이 공유되면서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집중됐다.RISE 사업단은 기술창업 K-유학생센터를 중심으로 글로벌 창업 교육과 국제 네트워크 구축, 지역 정주형 창업 인재 양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충북대는 2027년 3월 글로벌 AI 기술창업 융합대학원 설립을 추진 중이다김용기 기술창업 K-유학생센터장은 "해외 전문가와의 교류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넓히고, 충북대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창업 허브 구축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