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상인·임직원 봉사단 함께한 ‘가정의 달 동행’대전 양육시설 9곳 순회…1,943만원 후원 지원
  • ▲ 대전신세계,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역 양육시설 아동들을 위한 ‘행복나눔 푸드트럭’을 다시 띄웠다. ⓒ대전신세계
    ▲ 대전신세계,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역 양육시설 아동들을 위한 ‘행복나눔 푸드트럭’을 다시 띄웠다. ⓒ대전신세계
    대전신세계 Art & Science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역 양육시설 아동들을 위한 ‘행복나눔 푸드트럭’을 다시 띄웠다. 

    이는 단순 후원을 넘어 아이들에게 ‘함께 기억될 하루’를 선물하는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 7일 대전신세계가 유성구 천양원을 시작으로 오는 15일까지 대전지역 양육시설 9개소를 대상으로 ‘2026 가정의 달 맞이 푸드트럭’을 운영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 소상공인들로 구성된 ‘청년푸드트럭협동조합’과 함께 진행된다. 

    시설별로 푸드트럭 2~4대가 방문하고, 대전신세계 임직원 봉사단도 현장 봉사에 참여해 아이들과 교감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 사업을 대전신세계가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에 1,943만원 후원으로 마련됐고, 지난 2021년 시작한 ‘해피 크리스마스 푸드트럭’ 이후 매년 5월과 12월 정기적으로 양육시설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유학선 부점장은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추억을 간직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신세계는 드림스타트 아동 식품 지원과 지역 청소년 장학사업 등 아동·청소년 지원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