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대상자 3만 646명 중 5488명 받아1인당 30만원씩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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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은군 소재 행정복지센터에서 28일 민생지원금 신청을 받고 있다. ⓒ보은군
충북 보은군 민생안정지원금 2차 지급이 시행 첫날 17.9% 수령률을 기록했다.28일 군에 따르면 전날 전체 대상자 3만 646명 중 5488명이 지원금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급액은 총 16억 4640만원이다.지원금은 1인당 30만원씩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된다.읍·면 행정복지센터에는 신청 인원이 몰리며 일부 지역에서 대기 현상이 나타났다. 군은 창구 확대와 인력 배치로 대응하고 있다.가구 변동이 없는 경우 신청서 작성 없이 서명만으로 지급하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안진수 경제정책실장은 "첫날부터 많은 군민이 참여하고 있다"며 "신청 기간 내 대상자가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민생안정지원금 2차 지급은 다음 달 22일까지 진행되며, 사용 기한은 9월 30일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