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 이래 첫 중국 운수권 획득...청주공항 국제 노선망 대폭 강화
  • ▲ 에어로케이 항공.ⓒ뉴데일리 DB
    ▲ 에어로케이 항공.ⓒ뉴데일리 DB
    에어로케이항공이 창사 이래 첫 중국 운수권을 확보했다.

    국토교통부 항공교통심의위원회는 운수권 배분에서 △청주/상하이 주3회 △청주/청두 주3회 △청주/베이징 주4회 △청주/항저우 주3회 등 4개 국제노선, 주 13회의 운수권을 에어로케이에 배분했다. 이번에 에어로케이가 배분받은 4개 노선은 모두 청주국제공항을 출발지로 하는 중국 주요 도시 직항 노선이다.

    에어로케이항공의 이번 운수권 추가 확보는 수도권에 집중된 항공 수요를 충청권으로 분산하고, 지역 주민의 해외 이용 편의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에어로케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운수권 배분은 청주공항의 국제 노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중국  주요 거점도시로의 직항 노선을 통해 지역 여객 및 관광 수요를 적극 유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