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15일 태안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태안해양치유 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관계기관 상호 협력 협약식’에서 태안군과 교육지원청, 경찰서, 해양경찰서, 소방서 관계자들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태안군
    ▲ 지난 15일 태안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태안해양치유 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관계기관 상호 협력 협약식’에서 태안군과 교육지원청, 경찰서, 해양경찰서, 소방서 관계자들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태안군
    충남 태안군이 공직자의 심신 치유와 복지 증진을 위해 지역 관계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군은 지난 1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태안해양치유센터 및 지역 주요 기관과 공직자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태안군을 비롯해 태안교육지원청, 태안경찰서, 태안해양경찰서, 태안소방서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기관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 직원과 가족들은 태안해양치유센터 이용 시 상시 40% 할인 혜택을 받게 되며, 워크숍과 힐링캠프 등 다양한 단체 행사도  운영할 예정이다.

    참석 기관들은 공직자 복지 향상과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직자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해양치유 산업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군 관계자는 “기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고, 해양치유센터 운영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