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까지 주말 운영…60개 농가 참여·농특산물 최대 20% 할인
  • ▲ 바로마켓 백제금강점 포스터.ⓒ공주시
    ▲ 바로마켓 백제금강점 포스터.ⓒ공주시
    충남 공주시는 오는 18일부터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2026년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을 개장하고 11월 29일까지 매주 주말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5년째를 맞는 이번 장터에는 공주 지역을 중심으로 60개 농가가 참여해 축산물, 과일, 채소, 가공식품 등 97개 품목을 선보인다. 

    45동 규모의 판매장과 체험 공간, 쉼터도 함께 마련된다.

    개장 첫 주말(18~19일)에는 ‘미니 딸기 축제’, 모종 심기 체험, 참여형 골든벨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장터 상품은 10~20% 할인 판매되며, 구매 고객 대상 사은품과 경품 이벤트도 마련됐다.

    송무경 시장 권한대행은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이 지역 대표 직거래 장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