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원·고운 등 일부 선거구 복수 후보…당내 경쟁 구도 형성비례대표 포함 20여 명 거론…일부 선거구는 후보군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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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3 치러지는 지방선거 국민의힘 세종시의원의 출마 예정자 윤곽이 점차 드러나고 있다.11일 현재 조치원과 고운, 반곡·집현 등 일부 선거구에서는 복수 후보가 거론되며 당내 경쟁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먼저 제1선거구(조치원)에서는 김충식 현 세종시의원과 윤여택 이와카페·홍익컴퍼니 대표, 정은주 전 농림축산식품부 서기관이 출마를 준비 중이다.김 의원은 조치원읍 이·통장협의회장을 지낸 지역 기반 인사이며, 윤 대표는 국민의힘 세종을 당협 청년지회장을 역임했다.정 전 서기관은 중앙부처 출신으로 노인복지정책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같은 제2선거구(조치원)에서는 김광운 현 세종시의원이 출마 예정자로 이름을 올렸다. 김 의원은 제4대 세종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지낸 바 있다.제3선거구(부강·금남·대평)에는 김동빈 세종시의회 부의장이 출마 준비 중이며, 세종교육청 교육행정협의회 위원을 맡고 있다.제4선거구(연서·연기·연동·해밀)에서는 윤지성 세종시의원이 재선 도전에 나설 전망이다. 윤 의원은 한국학원총연합회 세종시지회장을 역임했다.제5선거구(소정·전의·전동)에서는 김학서 세종시의원과 염형택 전 전의신협 이사장이 출마 의사를 밝히며 경쟁이 예상된다.신도시 지역에서도 출마 준비가 이어지고 있다.제7선거구(도담)에서는 최원석 세종시의원이 출마 예정이며, 제10선거구(종촌)에서는 이규영 한진택배 물류관리 담당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제11선거구(고운)에서는 김대곤 전 세종시 정책수석과 양진호 가락마을6단지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이 출마 예정자로 거론된다.제12선거구(고운)에서는 서용숙 세종보가동추진주민협의체 사무국장이 출마를 준비 중이며, 제13선거구(보람)에서는 박윤경 세종시빛트리축제 공동대표가 후보군에 포함됐다.제14선거구(소담)에서는 홍나영 세종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출마 예정이며, 제15선거구(반곡·집현)에서는 정영원 대전 서구 정신건강복지센터 팀장과 이미경 한국이민사회전문가협회 부회장이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제16선거구(새롬)에서는 한민정 세종시교육협회 회장이 출마 준비 중이다.비례대표 후보군으로는 곽효정 전 국민의힘 세종시당 청년·여성위원장과 송동섭 국민의힘 세종시당 민생경제위원장이 거론되고 있다.한편 제6·8·9·17·18선거구는 아직 뚜렷한 출마 예정자가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국민의힘 세종시당은 향후 공천 심사와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를 확정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