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서울 첫차 인사 시작으로 천안·아산·홍성·예산 집중 유세'골짝골짝 유세단' 가동…진심·경청·클린 선거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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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와 손을 맞잡아 들어 보이며 필승 의지를 다지고 있다.ⓒ선거 캠프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가 21일 공식 선거운동 첫날을 맞아 충남 전역을 돌며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섰다.박 후보는 이날 새벽 공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서울행 첫차 승객들에게 인사하며 선거운동을 시작했다.그는 초선 국회의원 시절 고속버스와 열차로 출퇴근하며 시민 민원을 청취했던 경험을 강조하며 “첫날, 첫차, 첫마음으로 도민을 만나겠다”고 밝혔다.이후 천안 충무병원 앞에서 장기수 천안시장 후보와 합동 유세를 벌인 데 이어 아산 배방역, 홍성 복개주차장, 예산군청 앞 광장 등에서 지역 후보들과 함께 집중 유세를 이어갈 예정이다.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캠프명을 ‘담대한 선대위, 새로운 캠프’로 정하고 슬로건인 ‘새로운 시선, 담대한 설계’를 앞세워 선거전에 돌입했다.또한 소규모 생활밀착형 선거운동인 ‘골짝골짝 유세단’을 본격 운영한다.유세단은 ▲진심 ▲경청 ▲클린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고, ‘경청수첩’을 활용해 도민 의견을 직접 수렴할 계획이다.박 후보 측은 “AI 수도 충남의 비전을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허위사실 유포와 불법 선거행위에도 강력 대응해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