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버블쇼부터 봄꽃축제까지, 온 가족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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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어린이날 체험 행사 모습.ⓒ베어트리파크
세종 베어트리파크가 어린이날을 맞아 특별한 가족형 체험 행사가 열린다.베어트리파크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에 ‘쌍둥이 아기 반달곰과 함께하는 특별한 어린이날’ 행사를 열고, 관람객들에게 이색적인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쌍둥이 아기 반달곰 백일잔치’다.백일잔치는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공원 내 드림필드에서 진행되며, 올겨울 태어나 건강하게 성장한 쌍둥이 반달곰이 처음으로 공개된다.관람객들은 현장에서 아기 곰의 이름을 직접 지어보는 데 참여하고, 축하 노래를 함께 부르며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특히 이번 백일잔치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베어트리파크에서만 열리는 행사로, 매직쇼와 버블쇼 등 공연이 더해져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어린이들은 DIY 봄꽃 비누 만들기, 키링 만들기 등에 참여하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고, 플리마켓에서는 다양한 기념품을 만나볼 수 있다. -
- ▲ 쌍둥이 아기 반달곰 모습.ⓒ베어트리파크
이와 함께 오는 6월 7일까지 봄꽃축제가 진행 중이다. 어린이날 행사와 축제가 어우러지며 방문객들은 화사한 봄꽃과 함께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베어트리파크 관계자는 “쌍둥이 아기 반달곰의 백일을 기념하는 특별한 자리인 만큼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어린이들이 자연과 동물을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베어트리파크는 백여 마리의 곰과 다양한 동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생태 체험 공간으로, 세종 지역을 대표하는 가족 나들이 명소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