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앞 네거리 출정식에 300여 명 집결…우산 퍼포먼스로 결속 과시“‘안전·행복·존중’ 대전교육 실현”…지하철·거리 인사로 첫 일정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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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린 새벽, 우산 아래 모인 지지자들 속에서 맹수석 대전시교육감 후보가 ‘안전한 교육’과 ‘존중받는 학교’를 내세우며 13일간의 선거전에 돌입했다.특히 궂은 날씨에도 300여 명이 집결한 출정식은 교육감 선거 초반 민심 경쟁의 신호탄이 됐다.맹수석 대전시교육감 후보는 21일 오전 7시 30분 대전시청 앞 네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이날 현장에는 지지자와 선거사무원, 태권무 율동단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첫 유세에 힘을 보탰다.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된 출정식에서는 우산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참석자들은 비 속에서도 응원을 이어가며 교육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맹 후보는 “대전교육의 새 길을 여는 13일간의 행군에 함께해주신 지지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학생이 행복하고 교직원이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안심하는 안전한 대전교육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출정식을 마친 맹 후보는 시청역 지하철 인사에 이어 오룡역 네거리 유세단과 합류해 거리 인사를 진행하며 선거 첫날 일정을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