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한글로 조치원' 운영기업 모집…카페·굿즈 공간 조성
  • ▲ 지난해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모습.ⓒ세종시
    ▲ 지난해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모습.ⓒ세종시
    세종시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는 조치원역 내 한글문화 거점 공간 ‘한글로(路) 조치원’을 운영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한글로 조치원’은 조치원역 유휴공간을 활용해 한글문화를 주제로 한 카페·베이커리와 굿즈 판매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정체성을 관광 콘텐츠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카페·베이커리 운영 경험이 있는 개인 또는 사업자이며, 세종시 내 사업자 주소지를 두고 있거나 선정 후 이전이 가능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6월 12일 오전 11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한다.

    선정 기업에는 공간 디자인과 인테리어, 기자재, 홍보 프로그램, 메뉴 개발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이 제공된다.

    유민상 시 한글문화도시과장은 “한글문화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창업가와 예술가를 지속 발굴·지원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