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방지대책본부 중심 현장 대응 강화 예방·감시·훈련 연계한 취약지역 집중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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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 발대식 개최 모습.ⓒ동구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산불 취약 시기를 앞두고 ‘선제적 예방과 초동 대응’을 핵심으로 한 현장 중심 산불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했다.3일 대전 동구는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열고, 산불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한 인력·장비 운영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발대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산림재난대응단 19명, 산불감시원 40명 등 70여 명이 참석해 역할과 임무를 공유했다.구는 발대식 이후 전문교육과 유관기관 합동 진화 훈련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박희조 구청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현장 인력과 장비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동구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조기 가동하고 조망형·밀착형 무인 감시카메라를 선제 운영하는 등 산불 예방과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