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재정·심리 회복까지…현장 바꾼 적극 행정 성과 공식 인정최고 성과급·포상 휴가로 ‘일하는 공직’ 분명한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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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우수상 수상자 대전시의회 교육전문위원실 김명진 주무관.ⓒ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이 학생과 교직원, 행정 현장의 변화를 이끈 적극 행정 성과를 전면에 내세우며, 결과로 평가받는 공직 문화를 분명히 했다.3일 대전시교육청은 이날 대강당에서 열린 월례 조회에서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열고,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으로 실질적 성과를 낸 공무원 6명을 시상했다고 밝혔다.수상자는 교원 1명, 전문직 1명, 일반직 4명으로, 성과에 따라 최우수상 2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이 각각 선정됐다. -
- ▲ 최우수상 수상자 교육정책과 권성중 장학사.ⓒ대전시교육청
이들은 학생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체험형 앱 구축, 학생 배치 여건의 안정적 조성과 교육재정 절감 협약 체결, 교직원 심리 회복을 위한 통합 거점 조성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시 교육청은 수상자에게 성과급 최고 등급과 포상 휴가를 부여해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무원’에 대한 보상 원칙을 분명히 했다.설동호 교육감은 “이번 시상은 교육 가족을 위해 능동적으로 일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이다”며 “앞으로도 적극 행정 우수사례를 지속 발굴·확산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공직 분위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