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노인 보호구역 51곳 환경 개선신호기·바닥신호등 등 안전시설 80곳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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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교통약자 보호구역 131개소에 총 37억 원을 투입한다.ⓒ대전시
대전시가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안전 강화를 위해 올해 보호구역 131개소에 총 37억 원을 투입한다.또 보호구역 전반을 개선해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높이겠다는 취지다.3일 대전시에 따르면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51개소에 22억 원을 투입해 보행환경을 정비하고 안전시설을 확충한다.특히 고령자와 장애인의 이동 특성을 고려한 안전한 보행공간 조성에 중점을 둔다.또 교통신호기와 바닥신호등 설치 등 신호등 정비사업에 10억 원을 투입해 80개소를 개선하고, 보호구역 시설물 점검과 유지관리를 위해 5억 원을 별도로 투입한다.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캠페인과 교육을 병행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과 ‘보행안전’에 대한 인식 제고도 추진한다.자세한 문의는 대전시 교통국 교통시설과 교통안전팀(042-270-0762)으로 하면 된다.남시덕 교통국장은 “현장 여건을 면밀히 살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