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구 인프라 연계한 3주 실무형 교육학생 34명 참여…세계 석학과 첨단 공정 현장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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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남대
한남대는 2일 반도체소부장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어바인(UCI)에서 3주간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글로벌 반도체 인재 양성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지난 1월 13일부터 한남대와 한국기술교육대가 공동 운영했으며, 선발된 학생 34명이 참여했다.특히 프로그램은 해외 반도체 산업의 실제 운영 환경과 최신 기술 흐름을 현장에서 체득하도록 설계됐다.학생들은 UCI의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산업 수요를 반영한 문제해결형(Project-based) 교육과정을 이수했다.G.P. Li 교수와 Athina Markopoulou 교수 등 반도체·광전자·에너지 시스템 분야 세계적 석학과 연구진이 교육에 참여했다.연수 과정은 △반도체 산업 발전 동향 △첨단 제조공정 △소재·장비·패키징 신기술 △마이크로·나노 공학 연구 △클린룸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김운중 단장은 “학생들이 세계 수준의 연구 환경과 산업 연계 교육을 직접 경험한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국제 협력 기반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