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 시청서 타운홀미팅…특별법 쟁점 공개 설명이장우 시장·민관협의체, 시민 질문에 직접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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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장우 시장이 오는 6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3층 대강당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대전시
이장우 대전시장이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을 둘러싼 핵심 쟁점을 시민에게 직접 설명하고, 통합의 방향을 놓고 공개 소통에 나선다.특히 최근 지역별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잇따라 국회에 제출되면서, 시민 대상 설명과 의견 수렴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3일 대전시는 오는 6일 오전 10시 이장우 시장이 대전시청 3층 대강당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미팅에는 주민과 시의원, 민관협의체 위원, 전문가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행정통합과 특별법안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진행은 국회에 발의된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과 쟁점을 비교·설명한 뒤, 이장우 대전시장과 이창기 민관협의체 공동위원장이 시민 질문에 답하는 질의응답으로 이어진다.대전시 관계자는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중대한 과제이며, 특별법안은 그 성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타운홀미팅이 시민 의견을 폭넓게 듣는 공론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