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억 1000만원 모금…목표액 6억 2천만원 초과경기 침체 속 시민·기업 나눔 참여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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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민이 주도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이 74억 1000만 원을 모금하며 사랑의 온도탑 109도를 기록했다.ⓒ대전시
이장우 대전시장이 주도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이 74억 1000만 원을 모금하며 사랑의 온도탑 109도를 기록했다.또 고금리·고물가 속에서도 시민과 기업의 참여가 이어지며 목표를 넘어섰다.2일 대전시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6 나눔캠페인’ 폐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2025년 12월 1일 대전 남문광장에서 출범해 62일간 진행됐으며, 최종 모금액은 목표액 67억 9000만 원을 웃도는 74억 1천만 원으로 집계됐다.특히 사랑의 온도탑은 109도를 기록해 전년도 성과를 넘어섰다.이장우 시장은 “이번 캠페인을 위해 헌신해주신 유재욱 회장님과 관계자분들의 노고 덕분에 우리 사회가 더욱 따뜻해졌다. 앞으로도 대전 전역에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모금된 성금은 대전 지역 내 소외계층 생계·의료비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