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유통사와 70만 달러 수출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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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성현 논산시장(가운데)이 지난 22일 몽골 울란바토르 징기스칸 호텔에서 현지 대형 유통 전문기업 6개사와 농식품 수출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논산시
충남 논산시가 몽골 현지 유통사와의 협약을 통해 농식품 수출 확대에 나섰다.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지난 22일 몽골 울란바토르 징기스칸 호텔에서 현지 대형 유통 전문기업 6개사와 ‘농식품 수출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시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딸기와 포도 등 논산 농식품이 몽골에 수출하기로 헸다수출 규모는 70만 달러에 달한다.또한 양측은 현지 유통망과 연계한 안정적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중장기 수출 확대를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백성현 시장은 "이번 협약은 논산 농식품의 안정적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라며 "지속적인 시장 개척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몽골 유통사 오르길 그룹 대표는 "논산 농식품은 몽골 시장에서도 경쟁력이 충분하다"며 "신뢰받는 브랜드로 정착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논산시는 수출 판로 다각화와 해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농식품 세계화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