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부터 접수…이자 차액 보전·저리 대출로 경영 안정우대금리 대상 확대…지역 기업 자생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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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상반기 16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투입한다.또 이자 차액 보전과 저리 대출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다.26일 대전시는 지난 23일부터 올해 상반기 중소기업 경영 안정을 위해 1600억 원 규모의 육성 자금 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자금조달 부담을 완화하고 시설 투자와 기술력 제고 등 핵심 경영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대출 이자를 지원하거나 저금리로 융자하는 제도다.자금은 일반 경영안정자금과 함께 신용보증기금을 통한 지역특화 협약보증, 창업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설자금, 구매조건 생산지원자금 등으로 구성됐다.대전시는 올해부터 우대금리 지원 대상을 확대해 △평촌산단 입주기업 △일자리 으뜸기업 △양육친화기업 △재해중소기업 △대전투자금융(주) 출·투자기업 △대전시 실증-기보 사업 참여기업을 새롭게 포함했다.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중소기업지원 포털 대전비즈(http://www.djbea.or.kr)를 통해 신청하고, 시와 협약한 시중은행에서 대출을 진행하면 된다.박종복 기업지원국장은 “지난해 자금 지원 만족도가 91%에 달하는 등 현장의 호응이 높았다”며 “자금 수요가 몰리는 시기에 적기 지원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과 재도약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