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현장·미래’ 3대 기조 제시…사실상 정치 행보 본격화여권 인사·주민 1000여 명 참석, 대덕 비전 공유
  • ▲ 김안태 대표가 ‘대덕에 살어리랏다’ 출판기념회를 통해 대덕구의 미래 구상과 정치적 비전을 공식화했다.ⓒ김안태 대표
    ▲ 김안태 대표가 ‘대덕에 살어리랏다’ 출판기념회를 통해 대덕구의 미래 구상과 정치적 비전을 공식화했다.ⓒ김안태 대표
    대덕과더불어포럼 김안태 대표가 ‘대덕에 살어리랏다’ 출판기념회를 통해 대덕구의 미래 구상과 정치적 비전을 공식화했다.

    특히 김 대표는 ‘사람 중심·현장 중심·미래 중심’을 3대 정책 기조로 제시하며 대전·충남 통합을 대덕구 도약의 핵심 동력으로 규정했다.

    24일 김안태 대표의 출판기념회가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열렸다.

    김 대표는 자신을 “정책과 예산과 현장을 연결할 수 있는 사람이다”고 소개하며 “국회 보좌관으로서의 중앙정치 경험, 기초행정과 지역 민원 현장에서 쌓은 경험이 저의 실력이자 정치적 자산이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을 중심에 두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미래’를 준비하는 길을 끝까지 가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산업단지 혁신, 골목 경제 재생, 청년 기회 플랫폼, 통합 돌봄, 생활안전 인프라, 교육·돌봄 연계, 친환경 에너지 전환 등 7대 핵심사업을 제시하며 “말보다 삶으로, 계획보다 실천으로 대덕을 충청권·중부권의 핵심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대전·충남 통합과 관련해서는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지원하겠다고 밝힌 연간 5조 원 가운데 대덕구에 1000억 원은 투자될 것이다”며 “연축지구를 중심으로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단지 혁신이 이뤄지면 일자리가 늘고 청년이 돌아와 지역이 바뀐다”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장철민 국회의원은 “‘12洞 12色’은 대덕 주민들의 시간과 삶을 담아낸 기록이다”며 “이 책은 함께 쓰인 꿈이고, 함께 만들어갈 대덕의 미래이다”라고 평가했다.
  • ▲ 김안태 대표의 출판기념회에 더불어민주당 장철민(대전 동구), 장종태(대전 서구갑), 박정현(대전 대덕) 국회의원과 김창수 전 국회의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김안태 대표
    ▲ 김안태 대표의 출판기념회에 더불어민주당 장철민(대전 동구), 장종태(대전 서구갑), 박정현(대전 대덕) 국회의원과 김창수 전 국회의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김안태 대표
    박정현 국회의원은 “김안태는 중앙과 지방 행정을 두루 경험한 인물로, 이 책은 현실 인식에 기초한 기록이다”고 말했다. 

    장종태 국회의원은 “입법과 예산, 지방행정을 아우른 ‘실무형 리더’이다”라고 평가했다.

    김창수 전 국회의원은 “‘상지상(上之上)’의 실력과 품격을 갖춘 인물”이라고 했다.

    이날 행사는 콘서트를 연상케 하는 공연과 김 대표의 노래 무대 등으로 기존 출판기념회와 차별화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 대표는 “대덕의 미래는 기다림이 아니라 실천으로 시작된다”며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행사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장철민(대전 동구), 장종태(대전 서구갑), 박정현(대전 대덕) 국회의원과 김창수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100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