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리더 지원 프로그램’ 도입, 외국어 역량 및 취업 경쟁력 제고
  • ▲ 선문대와 한국TOEIC위원회가 재학생들의 외국어 활용 능력 강화와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선문대
    ▲ 선문대와 한국TOEIC위원회가 재학생들의 외국어 활용 능력 강화와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선문대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가 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취업 지원을 위해 한국TOEIC위원회와 전략적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선문대 외국어교육원은 ㈜와이비엠(YBM) 산하 한국TOEIC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공인 어학 성적 취득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에 따라 한국TOEIC위원회는 ‘글로벌리더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선문대 재적생에게 TOEIC 정기시험 응시료 상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전산시스템 연동을 통해 별도의 복잡한 인증 절차 없이 학생 신분 확인만으로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선문대는 이미 교내에 공인어학시험센터를 운영하며 TOEIC, TOEIC Speaking은 물론 TOEFL, JPT, JLPT 등 다양한 시험을 교내에서 치를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이번 협약은 기존에 연 1회 제공되던 TOEIC Speaking 할인 혜택을 정기시험까지 확대한 것으로, 학생들의 어학 학습 의욕을 더욱 고취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옥 선문대 외국어교육원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진로 선택과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지원책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계 교육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3년 설립된 선문대 외국어교육원은 재학생을 위한 맞춤형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지역 초등학생 대상 영어 캠프를 개최하는 등 지역사회 외국어 교육 거점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