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전문의 임상자문의 위촉정기 상담·사례자문으로 조기 개입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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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영동군,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대한 전문의 상담을 정례화하며 지역 정신건강 안전망을 한층 강화한다.ⓒ영동군
충북 영동군이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대한 전문의 상담을 정례화하며 지역 정신건강 안전망을 한층 강화한다.영동군은 영동군보건소가 김천신애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안재현 선생님을 임상자문의로 위촉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과 상담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과 사례관리 자문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전문의 상담은 매월 둘째 주 금요일, 사례관리를 통해 선별된 대상자를 중심으로 진행된다.개인별 맞춤 상담과 함께 센터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사례자문을 병행해 지원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높일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정신과 진료에 부담을 느끼는 주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조기 개입을 통해 정신건강 문제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2~12월 총 11회 상담을 진행해 우울증과 60대 이상 고령층 사례에서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는 1회 늘어난 총 12회로 확대 운영된다.정신건강복지센터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 영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043-740-5925)로 하면 된다.영동군보건소장은 “주민들이 마음의 어려움을 숨기지 않고 전문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