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시설·행사 신청 한 번에…구민 편의 대폭 향상간편 로그인·비대면 자격 확인으로 절차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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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 통합예약시스템 화면.ⓒ동구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구민 편의와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한 ‘스마트 통합예약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대전 동구는 13일부터 공공시설 예약은 물론 축제·행사·체험 프로그램 신청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하는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 시스템은 여러 누리집을 오가야 했던 불편을 없애고, 네이버·카카오 등 SNS 기반 ‘간편 로그인’과 예약부터 확인·결제까지 전 과정의 온라인화를 구현했다.특히 행정정보공동이용 연계를 통해 자격 확인도 비대면으로 처리해 증빙서류 제출 부담을 줄였다.박희조 구청장은 “앞으로도 예약 업무를 통합 관리해 행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구민 중심의 디지털 행정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스마트 통합예약시스템은 동구청 누리집을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향후 연계 가능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