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임대 우선공급 301세대 청약 2만 4000여 건 접수K팜 돔구장, SK하이닉스 첨단 패키징 팹 신설 이슈에 기대감 높아16일 전국 전국거주자 대상 일반공급 청약 결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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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보관 개관 첫날 힐스테이트오송역퍼스트 분양 홍보관을 찾는 방문객들이 추위에도 불구하고 이어지고 있다.
2020년 조합원 모집 당시 오창 방사선가속기 입지확정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아파트가 ‘K팝 돔구장’ 이슈와 SK하이닉스의 ‘첨단 패키징 팹’신설 발표로 또 다시 수혜자가 될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는 지난 12일 전체 2091세대 중 501세대에 대해 10년 장기 임대 입주자 모집을 진행, 공급물량의 60%(301세대)를 대상으로 시행된 우선 공급 청약에서 8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최대 10년 간 안정적으로 거주하고 분양전환까지 가능한 상품인 데다, 2091세대 힐스테이트 브랜드 대단지에 입지도 좋아 지역 내외에서 관심이 높았던 단지다. 또한 문체부의 5만석 규모 K팝 돔구장 공모 추진이 더해졌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오송이 K팝 돔구장의 최적지라고 돔구장 유치에 적극 나설 것임을 밝혔다.여기에 SK하이닉스가 청주에 첨단 패킹 팹을 신설하겠다고 발표했다. P&T7은 총 19조원 규모로 청주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7만평(약 23만㎡) 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며, 올해 4월 착공해 2027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한다.이번 투자로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는 낸드 플래시와 HBM, D램 등의 생산과 첨단 패키징까지 아우르는 통합 반도체 클러스터의 체계를 갖추게 된다.업계에서는 “오픈 주말 3일간 약 8천여 명이 몰린 바 있는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가 K팝 돔구장, SK하이닉스 첨단 패키징 팹 이슈도 더해져 관심이 높은 것 같다”고 말했다.한편 ‘힐스테이트 오소역퍼스트’는 HUG(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 가입이 의무화된 민간임대 아파트로 보증금 미반환 우려도 없어 ‘전세사기’로부터 자유롭다. 최대 10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고 임대의무기간 종료 후 분양전환이 가능하다. 임대료 상승률이 연 5% 이내로 제한되며 취득세, 재산세 등 세금 부담이 없다.16일 청약홈을 통해 시행되는 일반공급은 임차인 모집공고 현재 대한민국 국적의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청약통장 소유 여부와도 무관하며 유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다. 우선 공급과 마찬가지로 전산 시스템을 통한 100%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하는 만큼 청약 가점이 낮은 수요자에게도 당첨 기회가 열려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