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하우스·잡초 관리 자재 보조 80% 지원연중 생산 체계 구축으로 농가 부담 완화
  • ▲ ⓒ옥천군
    ▲ ⓒ옥천군
    옥천군이 로컬푸드의 연중 안정 생산을 위해 생산시설과 자재 구매비를 보조 80%로 지원한다. 

    또 군은 ‘로컬푸드 생산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3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13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로컬푸드 직매장과 공공(학교) 급식에 지역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농가의 노동력과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로컬푸드 연중 생산 비닐하우스 지원사업’은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중 직매장·학교급식 출하 농업인을 대상으로 3중 단둥 하우스 신규 설치를 지원한다. 

    개폐기·차광막·수막시설을 포함해 ㎡당 5만 1000원이 지원되며, 중형 관정은 1공당 660만원이다.

    ‘로컬푸드 농산물 잡초 관리 피복재 지원사업’은 로컬푸드 생산자 신규교육 이수자이자 옥천푸드 또는 유기·무농약 인증 농업인을 대상으로 제초 매트, 흑색 부직포, 제초용 차광막 구매비를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순 농촌활력과장은 “참여 농가의 고정비 절감과 생산 기반 확충을 통해 옥천로컬푸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