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읍면 나눠 야간·주간 진행…시정 방향 공유·현장 소통 강화월파출해 기치로 시민 의견 청취…정책 반영 약속
  • ▲ 최민호 세종시장.ⓒ뉴데일리DB
    ▲ 최민호 세종시장.ⓒ뉴데일리DB
    세종시는 최민호 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 의견을 듣고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새해맞이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동 지역 주민 대상 행사는 오는 20일 오후 7시 시청 여민실에서 열리며, 읍면 지역 주민과의 만남은 22일 오후 3시 조치원읍 행복누림터에서 진행된다. 

    시는 직장인과 자영업자 참여를 고려해 동 지역은 야간, 읍면 지역은 주간으로 시간을 나눴다.

    이번 대화에서 최 시장은 '월파출해(越波出海)' 정신을 바탕으로 대내외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행정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시정 방향을 설명할 예정이다. 

    행사는 시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제시하는 질의응답 방식으로 운영되며, 관계 실국장과 읍면동장이 함께 참석해 현장에서 답변한다.

    시는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시민 누구나 원하는 일정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