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9일부터 선착순 460명 모집사교육비 부담 완화·자기주도 학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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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중구
대전 중구가 관내 중·고등학생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강남인강’을 1만 원에 이용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13일 대전 중구는 중·고 학생 대상으로 ‘온라인강좌 이용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와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 경감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서울 강남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강남인강)’을 저렴하게 제공한다.중구는 연회비 4만5000원 중 3만5000원을 지원해 학생은 1만원만 부담하면 1년간 내신·수능 대비 전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중구 거주 학생 또는 관내 중·고교 재학생으로, 신청은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중구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한다.모집 인원은 선착순 460명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은 관련 조례에 따라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중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