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실천·자원순환으로 소외계층 지원
  • ▲ 2025 희망나눔 바자회 모습.ⓒ세종시
    ▲ 2025 희망나눔 바자회 모습.ⓒ세종시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세종시 북부권 5개 산하기관이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2025 희망나눔 바자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바자회에는 세종도시교통공사, 세종시설공단, 세종테크노파크,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등 5개 기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방용품, 도서, 의류 등 500여 점의 기증품을 판매했다.

    판매 수익금과 현장 성금 모금액 전액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기탁될 예정이다.

    ‘희망나눔 바자회’는 2022년부터 이어져 온 사회공헌 행사로, 자원순환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행사 현장에서는 성금 모금과 함께 희망분식 운영,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연말 분위기를 더했다.

    도순구 공사 사장은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한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