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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도시교통공사가 지난 8일 본사 중회의실에서 2025년 제2차 윤리·인권경영위원회회의에 앞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세종도시교통공사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도순구)는 8일 본사 중회의실에서 2025년 제2차 윤리·인권경영위원회를 열고 반부패·청렴 추진실적, 인권경영 실적, 인권영향평가 결과 등 4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9일 밝혔다.윤리·인권경영위는 외부 인권전문가 3명을 포함한 7명으로 구성돼 청렴문화 확산과 인권존중 실천을 이끄는 역할을 맡고 있다.도순구 사장은 “적극행정으로 인사혁신처장상을 수상한 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이해관계자, 시민 모두를 위한 인권경영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