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 기관 참여…기업지원 전 분야 원스톱 안내‘대전상장기업지수’ 첫 공표, 지역 경제 새 기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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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이 2026년도 기업지원 정책을 한자리에 모으고, 지역 경제의 흐름을 보여줄 ‘대전상장기업지수’를 처음으로 공개한다.30일 대전시는 내달 6일 오후 2시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2026년 대전시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대전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2026년도 기업지원사업을 분야별로 종합 안내한다.참여 기업들은 △자금 △창업 △기술지원 △판로개척 △인력양성 △소상공인 지원 등 경영 전반에 필요한 정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또 기관별 ‘1:1 맞춤형 상담 데스크’를 통해 현장 애로사항과 맞춤 지원도 상담받을 수 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대전에 본사를 둔 상장기업의 시가총액을 가중 평균해 산출한 ‘대전상장기업지수’를 공식 공표한다.해당 지수는 2026년 2월 5일 종가 기준 1000포인트를 기준으로 시작되며, 향후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매일 공개될 예정이다.설명회 참가 신청은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통합설명회는 대전시의 기업지원 정책을 한눈에 확인하고, 대전상장기업지수 공표를 통해 지역 기업들의 눈부신 성과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지원을 통해 대전 기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