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종소방서
    ▲ ⓒ세종소방서
    8일 오전 6시 47분쯤 세종시 전동면 송곡리 한 주택 앞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차(1톤 포터)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차량이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다.

    인근 주민이 집 앞에서 충전 중인 화물차에서 불이 붙었다는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