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공연 등 지역경제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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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 석장리 구석기 축제 모습.ⓒ공주시
공주시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제18회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6일 공주시에 따르면 어린이날과 황금연휴가 겹치며 가족 단위 관광객이 대거 몰려 축제 기간 관람객 수는 7만 6천명을 넘어섰다.‘석장리, 선사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최초 구석기 유적인 석장리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됐다.행사는 체험과 교육, 공연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돌창 만들기와 뗀석기 체험, 동물 쿠키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구석기인 사냥 퍼포먼스, 창작 뮤지컬 ‘시간의 강을 건너’ 등이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의 인기를 끌었다.또 ‘구석기 음식나라’, 고맛나루 장터, 농·특산물 판매장에도 방문객이 몰리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시는 올해 체험 공간 재배치와 셔틀버스 확대 운영, 안전관리 강화 등을 통해 관람 편의를 높였다.송무경 시장 권한대행은 “석장리 구석기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공주의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한 차별화된 체험형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